”약함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신다!” “호튼은 번영과 승리주의를 넘어 십자가의 신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추천
예수님이 직접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면… 예수님의 삶과 말씀을 ‘1인칭 예수님 시점’으로 읽는다! ‘영성일기’의 모델 프랭크 루박이 예수님 입장에서 다시 쓴 예수 자서전
3만 독자의 삶을 가슴 뛰게 만들었던 김병년 목사의 「난 당신이 좋아」 그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며 걸어가는 모든 인생에게 들려주는 또 한 번의 응원!
성 프란체스코의 잠언에서 네루다의 시까지, 권정생의 산문에서 루시드 폴의 노랫말까지,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갈피마다 켜켜이 스며든 125개의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