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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처럼 - 존 슬로안 [출판사:세움과비움]

바나바처럼 - 존 슬로안

마더 테레사 수녀,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 바보의사 안수현!
자신의 것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일을 실천했던 사랍들.
참된 힐링은 베풀고 나눔으로 갑과을 모두 기쁨을 얻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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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힐링이 필요한 시대! 따뜻한 격려자가 필요하다
남을 돕고 산다는 것이 손해 보는 일인가? 위로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기 시작하면 그 과정 속에서 오히려 우리가 위로를 받게 되고 격려를 얻게 된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며 사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삶의 역설이다. 바나바의 삶에는 마이너스처럼 보이는 인생을 플러스 인생으로 바꾸는 비결이 들어 있다.

진정한 축복이란 무엇일까? 
오늘날 사람들은, 진정한 축복은 우리가 세상에서 잘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 여긴다. 또한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여기며 곧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라고 여긴다. 사람들은 좋은 일, 행복한 일만 날마다 추구하며 소원한다. 바라던 결과를 얻은 사람은 신나겠지만, 그런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설적으로 보일 만큼 우리의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신다. 바나바의 삶을 통해 축복의 참된 의미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물질의 축복 등 눈에 보이는 것만 복으로 여기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 출판사 리뷰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의 소유자 바나바


바나바는 성경에서 두드러진 인물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를 특별하게 사용하셨다.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고 불렸던 바나바는 드러나지 않아도 휼륭한 격려자요, 헬퍼였다. 그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나 버림받은 이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었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다가갔다. 교회를 핍박하던 바울이 회심했을 때 기꺼이 그를 지지해 준 일이나, 선교여행 중에 떠난 마가에게 다시 기회를 주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운 일은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 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바나바의 삶이 가장 복되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지만 가장 선택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는 것에 동감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나누어야 커지며 위로와 격려를 통해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드러나지는 않지만 진정 복 있는 자의 삶을 산 바나바를 이 책을 통해 가슴 깊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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