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 박웅현 [출판사:북하우스]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은 제일 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새로운 생각, 좋은 생각을 찾아 그것을 사람들과 나누기를 좋아한다. 그의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SK 텔레콤 『생활의 중심』 캠페인,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캠페인 들이 있다. 쓴 책으로 『책은 도끼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공저) 『시선』(공저),『디자인 강국의 꿈』(공저),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공저)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