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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4살 소년의 천국 체험기- 토드 버포,린 빈센트 [출판사:크리스찬 석세스]

3분   4살 소년의 천국 체험기- 토드 버포,린 빈센트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전세계 출판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201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즈 17주 연속 종합 #1위 (2011년 1월2째주부터~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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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니, 콜튼?” 소냐가 물었다. “네, 엄마, 기억나요. 거기서 천사들이 저한테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콜튼 버포가 응급 맹장수술을 받고 회복됐을 때, 그 아이의 기적적인 생존에 가족들은 뛸 듯이 기뻤다. 그러나 그후 몇 달 동안 그 아이가 들려준 이야기는 가족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천국 여행에 관하여 상세하게 들려주는 어린 아들의 그 이야기는 매우 특별하고 아름다웠다.
아직 네 살밖에 안 된 어린 콜튼은 자기가 수술을 받는 동안 육체를 떠나 있었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아이가 수술 받는 동안 부모들이 병원의 다른 방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묘사함으로써, 그 아이는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 보였다. 콜튼은 천국에 간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또 이 세상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 심지어 그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들까지도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천국에 관한 묘사와 모호한 부분들 하나하나가 성경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 또한 그의 부모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콜튼은 아직 글을 읽을 줄도 몰랐다.

어린아이답게 순수하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콜튼은 오래전에 헤어졌던 가족들을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예수님과 천사들을 묘사하고, 하나님이 “정말 정말 얼마나 크신 분인지”, 또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야기한다. 콜튼의 아버지가 다시 쓴 글이긴 하지만, 콜튼 특유의 단순한 단어들을 사용하였다. 이 책은 “아무도 늙지 않고 아무도 안경을 쓰지 않았다”는 콜튼의 말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모습을 희미하게나마 보게 해주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책이다.
확신하건대, 이 책은 죽음 너머에 있는 영원한 세계, 곧 천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며, 어린아이처럼 보고, 순수하게 천국을 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역자 유정희
  • 저자 토드 버포,린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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