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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A. W. 토저 [출판사:규장]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A. W. 토저

당신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놀랍고 불가사의한 존재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때 온전한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 W. 토저의 미출간 원고 《Living as a Christian》 최초 공개

그리스도인은 특별하고 놀라운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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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눌러서 ‘구원’ 한 통을 손에 넣은 다음,
자기의 갈 길을 가는 것이 구원은 아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혁명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혁명을 체험한 사람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다.
이런 놀라운 그리스도인은 그의 주변 세상에 구원의 영광을 비춰준다.

반쪽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라는 베드로의 말에는
미지근한 것을 비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미지근한 물을 가리켜 절반이 뜨겁다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절반이 차갑다고 해야 하는가?
‘절반의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절반의 죄인’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절반의 성도’라고 해야 하는가?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아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온전하지 못한 것을 다 쓸어버리시리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해 절반의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는가?
만일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절반만 충만해지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보아라.
절반의 하루가 아니라 온전한 하루이다.
절반의 인격이 아니라 온전한 인격이다.
절반의 구원이 아니라 온전한 구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이 온전한 사랑이기를 원하신다.
반은 뜨겁고 반은 차가운 사랑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3:16).

  • 역자 이용복
  • 저자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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