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무력한교회와 메마른 심령을 부흥시킬 새바람 강한 불길
지금은 긴급한 시대, 하나님께서 일할 때이다. 하나님께 우리의 영혼에 성령의 불을 붙여 달라고 청할때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냉담하고 미지근한 영적 죽음의 끝으로부터 돌이켜 새롭게 되고 부흥되기를 원하신다.
짐 심발라 목사의 브루클린 교회는 매춘부, 뚜쟁이, 마약중독자, 노술자들과 이성복장을 한 이들을 회심시킬 만큼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전한다.
25년전브루클린 교회의 주일 예배는 인원은 겨우 25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때 ,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간증하는 6000여명의 성도가 있다. 미국이 가장 비천한 지역 중 한곳인 어느 몰락한 교회에 일어난 이 이야기는 우리 교회와 우리 삶에 있어서 새로운 영적 생명력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것이다.
그러나 이책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기술을 찾지는 말라. 없다. 대신에 소수의 사람들이 겸손하게 진정으로 복음을 취할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찾아보라, 믿는 자들이 단 하나 마지막으로 의지 할 바, 즉 무릎을 굻을때 성령께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당신이 목사이건 평신도이건 간에 당신 하나님을 깊이 열망한다면, 이책은 당신의 심령을 쪼개고 당신의 열정을 회복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