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을 배우거나 선교 훈련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와같이 선교사가 가야할 길을 소상하게 그려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면에서 유용하다."
- 이태웅 (한국 해외선교 훈련원 원장) -
"예비 선교사는 이런 저런 일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작 선교지로 떠나기 직전이나 떠난 후에 당황스러운 경험들을 한다. 이 책자는 이런 후회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이현모 (침신대 선교학 교수) -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예비 선교사들의 기초적인 선교노정을 출발 1년 전부터 도착 후 1년까지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신임선교사의 연착륙에 필수적인 지혜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설명을 짧지만 핵심적이고 전략적입니다. "
- 도문갑 (개척 선교부 대표) -
"이 책은 어느 선교사의 개인적인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선교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 유병기 (기독교 한국 침례회 해외 선교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