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제자삼아야 교회가 산다-빌 헐 [출판사:요단]
십년을 주기로 훌륭한 책들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중대한 주제나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의해 놓았다거나 성서의 진리들을 일관된 주관을 가지고 현하지변 격으로 제사한다든가 아니면 기존의 학문적 이론적 접근 방법에 근본적으로 도전한다든가 하는 따위의 책들 말이다.
십년을 주기로 훌륭한 책들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중대한 주제나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의해 놓았다거나 성서의 진리들을 일관된 주관을 가지고 현하지변 격으로 제사한다든가 아니면 기존의 학문적 이론적 접근 방법에 근본적으로 도전한다든가 하는 따위의 책들 말이다.
십년을 주기로 훌륭한 책들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중대한 주제나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의해 놓았다거나 성서의 진리들을 일관된 주관을 가지고 현하지변 격으로 제사한다든가 아니면 기존의 학문적 이론적 접근 방법에 근본적으로 도전한다든가 하는 따위의 책들 말이다. 이 책 [목회자가 제자 삼아야 교회가 산다]가 바로 그 경우에 해당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역 교회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높이 평가한다. 1990년대 교회의 활력에 가장 긴요하고도 중요한 주제들이라고 여겨지는 바를 이처럼 자세하고 명확하게 밝혀 놓은 책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 책을 붙들고 씨름했으면 좋겠다. -댄 스페이더, 무디성서협회, 선라이프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