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기독교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완결판이 세계 첫선을 보입니다★★★ 1세기 기독교 시리즈 3탄 삶으로 완성되는 온전한 선교로 초대하다!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나를 잊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지금 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삶이 송두리째 바뀌기 일보 직전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여러분에게 일종의 경과보고를 하려 한다. 여러분의 안녕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