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날개 묵상집(2분기)- A Devotional Friend for everyday [출판사:쥬빌리 마을]
다윗이 쫒기고 쫒기며 다다른 바다 끝의 새벽
어쩌면 삶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는 시간에..
새벽날개를 펼치시며 다가오신 주님으로 인하여
다윗은 구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도 승리의 함성을 크게 외칠 그날을 기다리며
삶을 이기고자 이 시와 같이 하루를 시작 합니다
다윗이 쫒기고 쫒기며 다다른 바다 끝의 새벽
어쩌면 삶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는 시간에..
새벽날개를 펼치시며 다가오신 주님으로 인하여
다윗은 구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도 승리의 함성을 크게 외칠 그날을 기다리며
삶을 이기고자 이 시와 같이 하루를 시작 합니다
서울 구로동의 끝자락..
거기서 생명샘이 흘러 열방까지 흐릅니다.
사모했지만 세상이 밟으면 끔틀거리지 못할 정도로 힘없는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주님의 생명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물을 마신 자들이 온 열방에서 일어나 노래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같이 걸어갑니다.
쥬빌리 마을이 있는 그 곳, 시온을 기억하며 울던 이스라엘 포로들처럼
같이 예배하며 찬양할 그 자유의 날을 가슴에 품으며...
묵상집 소개
서울 구로동에 소재한 새생활 교회의 김용덕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짧지만 깊이와 넓이가 있는 샘물과 같아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게 해줍니다.
별도의 질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의지로 하는 다짐보다는 마음속에 여운으로 오래 남게합니다.
김용덕 목사님의 저서 "생명수의 강" "에덴의 신부"와 같이 병행하면 더욱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