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노력했다-산드라 맥콜롬 [출판사:규장]
년 동안 저자 산드라 맥콜롬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데 지쳐버렸고 패배감에 절망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하나님은 그분이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발견하여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여정으로 그녀를 이끄셨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큰 짐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 은혜의 능력을 신뢰함으로 누릴 수 있는 참된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는 법을 보여준다.
년 동안 저자 산드라 맥콜롬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데 지쳐버렸고 패배감에 절망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하나님은 그분이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발견하여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여정으로 그녀를 이끄셨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큰 짐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 은혜의 능력을 신뢰함으로 누릴 수 있는 참된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는 법을 보여준다.
저자 산드라 맥콜롬 (sandra mccollom) 은 어린 시절 부모의 잔소리조차 별로 듣지 않았을 정도로 착한 아이였다. 그의 부모는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완벽주의 성향을 타고난 것 같았다고 말한다. 덕분에 십대 시절부터 무언가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압박하며 쓸데없는 고생을 많이 했다. 하루의 일상을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 완벽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근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짜증과 불안과 스트레스만 더할 뿐이었다. 결국 그녀는 완전히 탈진하여 좌절하고 말았다.
“더는 이렇게 못 살겠어요. 하나님, 너무 지쳤어요. 도움이 간절해요.”
그녀가 이렇게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이 그녀의 삶에 개입하셨다. 자기노력의 굴레가 아닌 하나님 은혜의 놀라운 쉼으로 그녀를 이끌기 시작하셨다. 그녀는 비로소 자신의 부족함만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집중하던 눈을 돌려 예수님과 그분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통해 이미 성취하신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발견한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불안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을 살지 않는다. 대신 은혜 안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는 평화와 안식의 삶을 기쁘게 살고 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조이스 마이어의 딸이기도 한 산드라는 자신의 변화 여정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며 그들 역시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남편 스티브와 쌍둥이 두 딸과 함께 세인트루이스에 거주하며, 독서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홈스쿨링으로 두 딸을 양육하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기쁨이 충만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