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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라-앤드류 머레이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하나님만 바라라-앤드류 머레이

하나님만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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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답이 있다!"
문제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라. 그분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만 바라라!

우리가 가진 최고의 특권으로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라!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너를 통해 움직일 것이요,
너를 위해서 역사하시리니 잠잠히 있어
하나님이 널 위해 쟁취하시는 승리를 지켜보라."

당신 앞에 놓인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 넘어서려고 애쓰고 있는가? 당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는가? 당신이 실패해 온 이유는 오직 한 가지다. 그것은 당신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려 했기 때문이다. 일단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무릎을 꿇고 잠잠하라! 당신은 그저 하나님이 생각 밖의 일을 하실 것을 바라고, 믿고, 구하고, 기대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족쇄 풀린 자유로운 손길로 그분의 거룩하고 높은 목적을 당신을 통해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것이다! 당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바로 그때, 그분이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그분의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니, 가만히 기다리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니, 가만히 기다리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완전한 뜻을 이루실 것이고, 그분의 최선이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 1976년 초판 발행되어 한 차례 재조판했던 것을 더욱 산뜻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단장시켰다. 22권으로 이루어진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첫 권으로서, 저자가 한 달 동안 깊은 경건의 시간을 갖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심도 있는 내용이 돋보인다.

◆ 경건 생활과 기도 생활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저자가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31개의 항목으로 잘 정리하여, 그것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소상하게 알려 준다.

◆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다리는 축복을 실천하고 경험하도록, 성령의 능력에 붙잡혀 사는 삶의 의미를 올바로 파악하도록 쓴 것으로서 가슴에 와 닿는 실제적인 조언과 충고들이 많아 영적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돕는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Andrew Murray Classics
앤드류 머리 클래식

주님 안에 거하는 삶에만 매달렸던 뜨거운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리의 작품 속에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을 풍성하게 하고 심도 있게 하는 힘이 있다. 그동안 생명의 말씀사는 그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총 22권을 내놓았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오묘한 빛을 발하는 그의 명저들을 '앤드류 머리 클래식'으로 한데 모아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재출간한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그의 심오한 메시지를 통해 당신은 하나님 안에 있는 풍성함을 체험하고 영적 도약의 희열을 맛보게 될 것이다.

>>본문중에서
그런데 “자비로우시다는 분이 아무리 기다려도 내가 간구하는 도움은 주지 않고 이렇게 지체하시니 도대체 어찌된 것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답변이 있다.

먼저, 하나님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는 어진 농부와 같다(약 5:7). 그분은 열매가 익기 전에는 거둬들이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가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축복을 받을 영적 준비가 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다 알고 계신다. 그분의 사랑의 햇살을 기다리고 있으면 영혼은 그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무르익어 가게 될 것이다. 축복의 소나기를 몰고 오는 시련의 구름 아래서 기다리는 생활 또한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생각에 하나님이 오래 기다리게 하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갑절로 축복하시려는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실 때 때가 차기까지 4천여 년을 기다리셨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수중에 있으므로 그분은 자신의 백성의 소원을 틀림없이 들어주실 것이다. 한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속히 오셔서 구해 주실 것이다.

다른 또 하나의 대답은 앞서 얘기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선물을 주는 자가 선물보다 더 풍성하다.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보다 더 풍성하시다. 우리가 계속 그분을 기다리는 것은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과 기쁨을 발견하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에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그분과 교제를 계속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알고 있다면 그들은 그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오래오래 기다리게 하여도 전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이 기다리신다는 사실은 그분의 자비에 대한 최고의 증거가 되는 셈이다.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본문 117-118쪽 중에서

  • 역자 이종태
  • 원제 Waiting on God
  • 저자 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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