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황의상 [출판사:지평서원]
처음 출간되는 교리교육 지침서!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Why > How > What의 순서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기업 애플社도 이러한 순서로 커뮤니케이션하여, 그들의 신념을 제품에 담아, 제품이 아닌 신념을 팝니다.
처음 출간되는 교리교육 지침서!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Why > How > What의 순서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기업 애플社도 이러한 순서로 커뮤니케이션하여, 그들의 신념을 제품에 담아, 제품이 아닌 신념을 팝니다.
“교리교육 좀 다르게 할 수 없을까?”
재치 넘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교리교육의 방법론을 소개하면서 바로 이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교리문답을 무조건 가르치라는 당위성에서 출발하지 않고, 이것이 우리에게 왜 신념이 되는지(WHY), 그 신념을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지(HOW)를 먼저 제시한 다음에 비로소 역사적 신앙의 유산을 이 시대의 대안으로 소개합니다(WHAT). 저자의 글은 부담 없이 읽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우리 가슴에는 묵직한 선물이 안겨 있을 것입니다.
교리교육, 이제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 특징 -
1. 사실상 한국 개신교에서 처음 출간된 ‘교리교육 지침서’이다.
2. 한국 교회의 교리교육의 안타까운 현주소를 향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교리교육을 향한 열망을 품게 만든다.
3. 왜? 어떻게? 무엇을?’의 형식으로 전개되어 문제제기에 머물지 않고 그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4. 교리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룬다.
5. 교리교육 학습서의 저자이자, 다년 간 일선에서 활동한 교사가 쓴 책으로 매우 실제적이다.
6. 목회자나 교사에게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면서도, 새신자도 읽어도 될 만큼 쉬운 언어와 전개 방식을 채택했다. 그러므로 교리를 가르치고,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이 함께 읽기에 좋다.
7. 저자 특유의 재치가 넘쳐 결코 지루하지 않다.
8. 크기, 가격, 디자인이 선물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