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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레오나드 레이븐힐 [출판사:규장]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레오나드 레이븐힐

당신은 하나님의 자존심이다
그런데 어찌 세상에 굴복하여 비굴하게 살려 하는가
이 시대 마지막 선지자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거룩한 경고


하늘로부터 들리는 음성이 담겨져 있다!
레이븐힐에 대해 중립적 태도를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를 알게 된 사람들은 두 그룹으로 나뉠 수밖에 없다.
한 그룹은 그에게 열광하며 그를 사랑할 것이고,
다른 그룹은 그를 지독히 미워할 것이다.
그의 책들, 특히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책을 덮고 기도의 장소를 찾아 나서거나
아니면 이 책을 집어던지고 그의 경고와 호소에
귀를 막을 것이다.

_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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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이렇게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들며 살아갈 것인가!”
오늘 우리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게도, 우리가 이 시대를 만들어 나아가야 함에도 오히려 분망하게 움직이는 이 시대가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도록 허락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지금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잠을 자는 자여! 대체 무슨 심사인가? 지금 즉시 일어나라! 네 하나님께 부르짖어라! … 네 직업이 무엇인가? …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너는 어느 민족인가?”

성나고, 두려움에 짓눌리며, 폭풍에 요동하는 세상이 꾸벅꾸벅 조는 타락한 라오디게아 교회 같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너희들의 본분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요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다. 그는 더 심한 굴욕을 당해야 했다. 그는 스올의 뱃속으로 내려가야만 했다. 그가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지점, 곧 악취가 진동하고 캄캄한 어둠이 지배하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기도하였기 때문이다.

오늘의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 사악한 압제자의 검은 속박을 허락하셔야만 우리가 비로소 참된 성령 부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인가?

_본문 중에서

  • 역자 배응준
  • 저자 레오나드 레이븐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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