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중심-홍민기 [출판사:두란노]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의 복음의 사자후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입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입니다.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의 복음의 사자후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입니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입니다.
믿음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모든 것이 떠나가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욥처럼 ‘하나님 중심’을 삶을 살라!
‘하나님 중심’이 유일한 신앙의 길이다!
홍민기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대고 확성기를 들었다.
“나는 축복보다 회개를 가르치겠다!”
“축복, 형통, 능력, 긍정 등 듣기 좋은 설교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설교하겠다!”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거룩을 위해 몸부림 쳐야 한다!”
“진짜 믿는다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라!”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귀 따가운 이야기겠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원하는 바른 그리스도인이라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님을 요술램프의 요정처럼 취급했고, 복 받기 위해 섬기는 이방신처럼 대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중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신령하고 영적인 것처럼 가장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기도로, 선포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교만도 서슴지 않았다.
홍민기 목사는 이러한 세태를 통탄하며, 죄악을 먹으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를 외치던 선지자의 심정으로 ‘회개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설 것을’ 외친다.
그는 온통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에만 관심이 있는 성도들에게 참 복음을 말한다. 신앙생활은 포도나무로 향하던 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이 세상을 향해 살던 삶을 하나님 외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주님이 없으면 가장 큰 실패고,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주님만 계시면 가장 큰 형통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유의 크기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돈이 없어도, 성공을 못해도, 명예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