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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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튤리안 차비진 [출판사:두란노]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튤리안 차비진

하나님 은혜는 선명하고 분명하다!
오늘 내가 사는 이곳에서 몸소 경험하는
하나님의 충격적인 복음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피해 달아남으로써 스스로 신(神)이 되기로 선택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만 그분이 하시는 일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자신의 최선을 믿는 인생은 불안하고 공허할 뿐이다. 죄와 은혜, 절박함과 구원에 대한 긴급한 메시지! 우리에게 ‘진짜 자유’를 주려고 하나님이 지금, 자신의 전부를 걸고 쫓아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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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어디까지 도망갈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웅장한 추격 스토리!
하나님이 지금, 자신의 전부를 걸고 당신을 추격하신다!

우리 시대의 영적 멘토로 존경받는 빌리 그레이엄의 외손자이자, 미국의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인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의 새 책이 나왔다. 구약 성경의 요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전을 그린 「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이 책은 친숙한 성경 인물인 요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며 오늘날 우리가 날마다 붙들어야 할 복음을 말한다. 저자는 “방황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하나님은 나를 만나주셨고, 나는 예수님을 내 구주와 주인으로 모셨다. 그러나 요나서를 깊이 묵상하면서, 나는 그날의 경험이 신앙생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매일매일 새롭게 체험해야 한다”라고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힌다. 그리고 목회사역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자주 요나 같은 선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알게 모르게 ‘영적 도망자’로 사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꼼꼼한 성경주석과 통찰력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미술과 문학작품 등의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며 요나서에 숨은 복음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

  • 역자 홍종락
  • 저자 튤리안 차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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