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정말 싫습니다 -튤리안 차비진 [출판사:두란노]
하나님 은혜는 선명하고 분명하다!
오늘 내가 사는 이곳에서 몸소 경험하는
하나님의 충격적인 복음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피해 달아남으로써 스스로 신(神)이 되기로 선택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만 그분이 하시는 일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자신의 최선을 믿는 인생은 불안하고 공허할 뿐이다. 죄와 은혜, 절박함과 구원에 대한 긴급한 메시지! 우리에게 ‘진짜 자유’를 주려고 하나님이 지금, 자신의 전부를 걸고 쫓아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