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 -존 오웬 [출판사:청교도신앙사]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결코 세상에 대한 무절제한 모든 애착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떼어 낼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영혼 속에 득세하는 순간 생명과 평안은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그것이 여러분이 낙담하고 불안해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