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을 위한 마음코칭- 헨리 클라우드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믿음이 좋으면 인격이 훌륭해지고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도 사랑하게 될까?
“그렇다면 시달리고 지친 내 마음은 뭐가 문제일까?”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모태가 된 헨리 클라우드의 대표작!
믿음이 좋으면 인격이 훌륭해지고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도 사랑하게 될까?
“그렇다면 시달리고 지친 내 마음은 뭐가 문제일까?”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모태가 된 헨리 클라우드의 대표작!
내가 싫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감정을 잘 다루는 그리스도인이 삶에서도 승리한다. 시달리고 지친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라!
믿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괴로운 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문제를 별개로 생각한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감정적인 문제들도 저절로 해결될 거라 믿는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에 나와도 기도를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깊어진 상처에 죄책감까지 더해진다.
그리스도인에게도 감정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감정적인 문제를 감추기만 하고 해소하지 못해 곪아 들어가면 부정적인 인격의 모습으로 표출된다. 거기엔 하나님의 형상이 담길 수 없고 그 모습은 삶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믿음이 좋아도 누구나 감정적 고통에 괴롭다. 권위 있는 기독교 상담가 헨리 클라우드 박사는 나와 하나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왜곡되게 느끼게 하는 상처 난 마음의 문제를 구체적인 네 가지 사례로 제시하고 이를 성경적으로 치유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