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말하고 싶었던 탕자 이야기-존 맥아더 [출판사:위즈덤로드]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개리슨 케일러가
찬란한 문학 작품이라고 감탄했던 5분 감동 드라마!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개리슨 케일러가
찬란한 문학 작품이라고 감탄했던 5분 감동 드라마!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맥락으로 ‘탕자 이야기’를 읽어내면서 탕자, 아버지, 맏아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탕자 이야기’에 숨겨진 뒷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영적 통찰을 안겨주는 책. 존 맥아더는 정확한 역사적 맥락을 활용하여 예수가 처음 말했던 의도대로 탕자의 비유를 들을 수 있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그 단순성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용서에서 드러나는 부요함을 통하여 누가복음에 쓰인 22구절은 우리의 회개가 불러오는 하나님의 샘솟는 사랑과 기쁨에 관한 새로운 이해로 나아가도록 다시 한 번 당신을 각성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