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미니북) [출판사:토기장이]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모든 판권을 소유한
미국 디스커버리 하우스와 정식 계약본
원본에 가장 가까운 탁월한 번역으로 새롭게 묵상하십시오
빌리 그래함 목사가 미국 대통력 취임 때마다 선물한 바로 그 책!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묵상을 통해 주님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모든 판권을 소유한
미국 디스커버리 하우스와 정식 계약본
원본에 가장 가까운 탁월한 번역으로 새롭게 묵상하십시오
빌리 그래함 목사가 미국 대통력 취임 때마다 선물한 바로 그 책!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묵상을 통해 주님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목말라하십시오!"
주님께 목마른 당신을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영성의 우물로 초대합니다.
매일매일 그 깊은 우물에서 생명을 길어 올리십시오!
당신의 영혼이 풍성하게 채움받고, 나아가 당신의 삶은 조금씩 주님을 닮아 결국 주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하게 드려질 때 주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언제나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_2월 21일 묵상 중에서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성경은 참 신기하다. 읽을 때마다 새롭다. 묵상할 때마다 이런 내용이 있었떤가 하고 의아할 정도로 새로운 책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또한 묵상 할수록 더 많은 내용들을 발견하고 새롭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내 인생 속에서 한 번도 성경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읽었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언제나 성경 읽기의 부족을 느끼며 살아왔다. 여러 번 성경을 읽었어도 한 번도 더 이상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느낀 적이 없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을 대한 지 벌써 8년째이다. 2001년 7월 필라반센 노블에서 챔버스의 전집을 우연히 구입하게 된 후에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읽었다.「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경우는 3년 전부터 그날에 해당하는 내용을 원서로 읽으며 묵상하며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이 챔버스의 글을 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독서 가운데 내가 주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