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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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간에 끝내는 구약 -원베네딕트 [출판사:넥서스cross]

아직도 성경이 어려운가?
1시간에 영화 같은 성경이 펼쳐진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성경의 시놉시스를 모르고 있기 때문 아닐까? 그러나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소설보다 달콤한 이야기가 가득한 곳이 성경이다. 역사를 공부할 때 시대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역사가 술술 이해되고 흥미진진해지듯, 성경도 마찬가지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의 시대적 흐름을 짚어준다면 어렵게 느껴졌던 성경 읽기의 숙제는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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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간에 끝내는 구약》은 천지창조의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스펙터클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지나,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는 <말라기서>까지의 이야기를 1시간 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1시간에 구약의 흐름을 잡았다!
누가 성경이 어렵다 했는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호흡이요, 말씀은 양식이다. 기도로 숨은 쉴지언정 말씀으로 양식을 채우지 않는다면 영혼은 결국 굶어 죽게 될 것이다. 영적인 살을 찌우게 하는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로 호흡하는 삶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 영혼을 살찌게 하는 성경을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나 가까이하고 있을까?
성경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또한 개인사에서부터 문화,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모두 나열돼 있어 이보다 더 다양한 책은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종교적인 것을 떠나서라도 교육적으로 성경은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이스라엘의 역사와 멸망 및 하나님의 도우심이 스펙터클한 영화처럼 흥미를 주지만, 사람들은 세상적인 영화를 더 좋아한다. 룻과 보아스의 사랑, <아가서>의 뮤지컬 같은 남녀의 이야기가 달콤한 깨달음을 주지만, 사람들은 세상의 다양한 소설에 손을 먼저 댄다. 성경책은 주일날 교회 와서 예배 때 보는 것이 전부일 정도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유를 물어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 말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특히,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나, 젊은이들에게 성경의 즐거움을 줄 책이 넥서스CROSS에서 《딱! 1시간에 끝내는 구약》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다. 열정을 가지고 청소년 및 청년들을 사역하고 있는 원 베네딕트 선교사가 성경이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해결사로 나선 것이다.

  • 저자 원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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