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다원주의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 찾기 존스토트, 제임스 패커와 함께 20세기 영국 복음주의 1세대 주자인 마이클 그린은 이 책에서 종교적 미로에 갇혀 방향 감각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바른길을 찾는데 꼭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각 종교가 취하고 있는 견해들을 살펴봄으로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과의 중요한 차이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마이클 그린은 "어떤 스승도 하나님을 우리에게 모셔온다고 선언하지 못했다." "어떤 위대한 스승도 인간의 사악함을 근본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어떤 위대한 스승도 마지막 장벽 '죽음'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어떤 위대한 스승도 그의 제자들 안에 들어가 내주할 것을 약속하지 못했다." 라고 이 책에서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