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 앞에 적이 있다.
 사단의 공격을 알아차리고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지금 사단을 대항하는
 권세를 갖고 기도하고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아마도 사단의 공격의 선봉대가 종종 무거움의 영이기 때문이며, 그 영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소극적으로 만들어버려서 앞으로 펼쳐지는 전쟁을 맞아 그리스도인들을 거의 무방비상태가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적을 대항하여 기도하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당신에게서 소중한 그 무엇인가를 빼앗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거나, 혹은 당신의 교회의 미래일 수도 있고 당신의 나라의 목적일 수도 있다.
 
 저자 프랜시스 프랜지팬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전쟁을 위한 부르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 땅의 주요한 영적 각성의 최첨단에 서 있을 때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신선한 기름을 부어주실 준비를 하신다.
그리고 그 기름부으심은 당신의 마음 속에서 "전쟁 모드" 를 작동시킬 것이다.
 
  지금은 평화나 항복을 모색할 시간이 아니다. 지금은 싸워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