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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 김세윤 [출판사:성서유니온]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 김세윤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 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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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길잡이를 따라 신약성경의 울창한 숲속을 거닐다

이 책의 특징: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이끌어주는 신약성경 길잡이

복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추구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신약성경을 훨씬 더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읽게 할 뿐 아니라,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다양한 삶의 정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가르쳐준다.

이 책의 예상독자: 성경을 더 깊게 읽고 싶은 성도, 평신도 지도자, 교사, 신학생, 목회자

1. 내용소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이 책은 미국 풀러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인 김세윤 교수가 2007년 제 1회 SU 신학강좌에서 강의했던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신약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강의녹취록과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하고 보완한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강의를 담은 오디오 CD(MP3 파일)를 함께 제공한다.

성경읽기의 깊이가 곧 신앙의 깊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귀히 여기고 열심히 읽지만, 깊이(생각)없이 피상적으로 읽다보니 문자에 담긴 정신보다는 문자 그 자체에 얽매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피상적 성경읽기는 문자주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율법주의적인 신앙모습으로 나타난다. 율법주의는 복음이 주는 해방과 자유를 박탈할 뿐 아니라, 정신이 아닌 문자에 얽매이게 함으로써 신앙성숙과 성화를 오히려 방해한다.

문자에 매이지 말고, 사랑에 매여라!
이 책은 복음의 핵심과 포괄적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율법주의와 문자주의적 해석에 치우친 피상적 성경읽기를 비판한다. 또 신약성경의 정신인 '사랑의 이중계명'(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게 함으로써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더욱 깊고 바르게 묵상하고, 또 이를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신약성경은 하나의 복음을 다양한 독자들의 삶의 정황들에 적합하고도 효율적으로 선포한 책입니다. 따라서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고 각 책의 정황과 저자들의 의도를 함께 고려하면서 신약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을 새로운 조건과 관계없이 문자적으로 적용하려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자에 얽매이지 말고 그 문자가 담고 있는 정신을 터득하여 새로운 상황에 새롭게 적용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 원제 신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바른 성경묵상(QT)을 위한 김세윤 교수의 신약강의
  • 저자 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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