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의 대부분의 군부대와 공직에서 몸담으며 많은 사람을 접한 경험으로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고 그 첫인상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 예를 흔히 보아왔다 『태도101』의 신선한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이론이 많은 사람의 관심속에 읽혀짐으로 '예의와 범절'의 문화가 실종되어 가는 현 사회를 치유하고 좋은 태도와 바른가치관의 확립에 기여함으로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박세직(전 월드컵 조직위원장,(사)한국청소년 마을총재)

읽으면 힘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내게는 성경이 늘 그렇습니다. 책이 아닌 원고로『태도101』을 읽으면서 힘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성공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어야 한다. 당신이 성공을 여정으로 바라볼 때 당신은 도피적인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문제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 한 구절만 마음에 담아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있을 것입니다
-조현삼목사(서울광염교회 담임)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웃으면 복이 온다. 웃음은 나와 남의 행복을 이끄는 원천이다. 호의냐 악의냐의 태도에 따라 인간관계가 판가름난다. 잘못된 태도는 팀을 망치고 신뢰를 잃는다. 나쁜 태도를 버리고 좋은 태도를 갖도록 노력한다면 인생살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책이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일상의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다.
-유상옥(코리아나 화장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