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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를 통해 본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도덕-C.S. 루이스 [출판사:누가]

교만, 시기, 분노, 호색, 탐식, 게으름,
탐욕, 분별, 정의, 용기, 절제, 믿음,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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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날의 기독교는 죄에 대한 옛날의 그 엄격했던 인식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은 절실한 문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악한 존재로 여기셨다. 그분의 이 생각을 우리가 마음 깊이 수긍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비록 그분께서 구원하러 오신 세상의 일부일 수는 있으되,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청중은 아직 아닌 것이다.
- C.S. 루이스

복음주의 작가들의 대부로 흔히 호명되는 C.S. 루이스는 기독교 세계 안에서야 익히 알려진 인물이지만 세속사회에 끼친 영향력이라는 면에서도 단연 두드러진다. 그의 책은 그만큼 파급력이 컸다. 당연히 그는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악에 대해 할 말이 없을 수 없었다.

루이스가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악과 일곱 가지 도덕을 주제로 본격적인 글을 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리드는, 루이스의 시공간을 초월한 고전 "나르니아 연대기", "단순한 기독교" 및 여타의 저작들을 바탕으로, 이 주제와 관련된 루이스의 말들을 불러낸다. 그 말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더 깊은 관계, 세계와 우리의 더 깊은 관계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 역자 김병제
  • 저자 제라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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