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의 아내, 빅토리아 오스틴 국내 첫 책 출간!

내 아내 빅토리아는 인생을 즐길 줄 알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잘 돕는 사람이다. 그녀는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한다.
-조엘 오스틴

빅토리아 오스틴의 첫 책이 국내 출간되었다. 빅토리아 오스틴은 기독교 책 사상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가 된「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의 아내다. 그녀는 미국 최대 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에서 조엘 오스틴과 함께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행복한 인생」은 생생한 자기 고백과 흥미진진한 예화로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찾아준다. 
누구나 원하는 ‘행복’을 자신의 ‘인생’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그 비결은 ‘나를 사랑하는 행복’, ‘나를 자라게 하는 행복’,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이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서 시작한다.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빅토리아 오스틴은 건강한 자기 사랑과 자기 성장이 자기 인생은 물론, 이웃을 사랑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모든 관계는 자신이 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에게 먼저 해주면 좋다. 그러면 서로의 마음이 쉽게 열리고 관계도 깊어진다.

[본문 중에서]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의미다. 그러면 당신은 인간관계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재능을 깨닫고 그 재능을 최고로 만들어간다는 뜻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생기는 사건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이다.
-‘서문’ 중에서

관계란 당신이 받고 싶은 만큼 주는 것이다…배우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을 보여라.  사람들에게 변하라고 다그치지 말고 모범을 보여라. 당신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내가 너를 고치겠다는 태도로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고치기’ 시작할 때, 그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풍성함을 놓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받고 싶은 만큼 주라’ 중에서

축복은 말로 선포되기 전까지는 축복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격려하라.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가족을 칭찬하는 것보다, 낯선 사람들이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 잘 칭찬한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얼마나 일을 잘 해냈는지는 말하지만, 배우자가 잘할 때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또 아이들이 멋져 보일 땐, 그냥 지나쳐버려 그들을 격려할 기회를 자주 놓친다. 하지만 새 옷을 입은 동료를 보고 그녀가 얼마나 멋져 보이는지 말할 때는 매우 재빠르다. 남들에게 하는 만큼 가족들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
-‘가까운 사람을 격려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