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영적 통찰력과 위트 넘치는 글로 전하는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식 사랑법!

오늘 아침 당신은 꽃 한 송이를 옷깃에 달았다.
그러나 집을 나서자마자 사라들 때문에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보잡한 지하철에서 밀리고 발을 밟혔다.
꽃잎 하나가 떨어져 나갔다.
회사 동료가 자존심을 긁었다.
꽃잎 세개가 떨어져 나갔다.
큰 실수로 인해 상사로부터 비난을 들었다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나갔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꽃잎은 달랑 한 개 남았다.
분노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매일 누군가 당신에게 
아주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다발을 갖다 준다.
당신의 옷깃에 꽂힌 꽃이 아무리 시들고 떨어져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날마다 싱싱한 꽃이 가득 있으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싱싱한 꽃으로 채우신다.
매일 한 아름의 꽃다발을 당신에게 손수 배달해 주신다.
수없이 상처 받고 좌절해도 당신의 사랑은 매일 새롭게 꽃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픈 당신에게, 
미운 사람을 용서하고픈 당신에게,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양손 가득 꽃다발을 들고서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으로...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사랑!

최고의 사랑장인 고린도전서 13장을 맥스 루케이도 특유의 성경적 해석과 위트 넘치는 글 솜씨로 풀어낸 책.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등 각각의 구절들에 대해 예수님이 몸소 보여 주신 사랑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삶 속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이야기한다. 

자기중심적인 사랑, 사랑보다 상처를 더 많이 주고받는 오늘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의 크고 넘치는 사랑에 젖어들게 될 것이다. 나아가 어떻게 하면 다른 이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멋진 그림들을 삽입한 고급스러운 양장본이라 소중한 선물로 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특 징 

- 동서고금 최고의 사랑 메시지(고전 13:4-8)를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 성경 속 예화와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들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 장면을 생생하게 연상시키는 독특한 글쓰기로 읽는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 동양화 화가가 그린 그림들이 감동을 증폭시키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오랫동안 상위권에 든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독자 포인트

- 하나님의 크고 넘치는 사랑을 깨닫고 싶은 사람
-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과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싶은 사람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큰 계명에 순종하는 법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 맥스 루케이도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
- 소중한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