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일생-이재철 [출판사:홍성사]
신앙을 자기 야망의 도구 삼는 시대에 띄우는 ‘마지막 청년 서신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에 이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청년 서신! 앞의 세 권이 개인적인 영성을 위주로 다룬 책이라면
이 책 《인간의 일생》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영성을 다루고 있다.
신앙을 자기 야망의 도구 삼는 시대에 띄우는 ‘마지막 청년 서신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에 이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청년 서신! 앞의 세 권이 개인적인 영성을 위주로 다룬 책이라면
이 책 《인간의 일생》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영성을 다루고 있다.
★ 다윗의 생애를 통해 한 인간의 일생이 역사의 지평을 어떻게 새롭게 하는지 치밀하게 탐사(探査)한 청년서신 완결편.
★ 성경을 바탕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실제적으로 제시해 주므로, 인생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존귀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
★ 이 책은 먼저 나온 오디오북 《Audio_인간의 일생》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6개월 여에 걸쳐 저자가 풍부한 예화와 경험들을 살리고 내용을 더욱 다듬어 치밀하게 구성하고 다시 썼다.
★ 총5부로 구성된 서사적 메시지: 1부_역사의 지평 2부_홀로, 더불어 3부_베레스 웃사 4부_에덴과 아단 5부_퇴장과 등장 *4월 9일 출간(예정)!
“사랑하는 청년아,
그대가 만약 욕망의 궁을 짓는 데 그대의 일생을 걸면, 그 궁이 무너지기도 전에 자신이 먼저 그대의 모든 것을 잃고 모두와 단절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그대의 궁을 스스로 허물고 진리의 전을 복원하는 데 일생을 바치면, 그대는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그대가 다윗의 일생을 통해 이 사실을 터득하고 일생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길이요, 그대로 인해 새로워질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사랑하고 지키는 일이다.”
-‘책을 열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