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빌 하이벨스 [출판사:IVP]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20주년 확대개정판)
(TOO BUSY NOT TO PRAY : 20th Anniversary Edition)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20주년 확대개정판)
(TOO BUSY NOT TO PRAY : 20th Anniversary Edition)
기도할 틈 없이 바쁜 현대인을 위한
빌 하이벨스의 사려 깊은 처방!
기도의 중요한 본질과 ACTS(찬미, 고백, 감사, 간구)라는 구체적인 기도 유형 및 글로 적는 기도를 통해 양방통행으로 신나게 기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도 지침을 제시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이 출간 20주년을 맞아 확대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새로 추가된 제16장 “이웃의 필요와 중보기도”는 행동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하며 기도를 더욱 온전케 해준다.
특징
- 20주년 확대개정판 한미 동시 출간!
- 20년 간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대표적인 기도 지침서.
- 기도의 근본적인 핵심을 다루면서도 솔직한 경험담과 사려 깊은 조언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저자의 특징이 돋보이는 책.
독자대상
- 기도를 제대로 하고 싶은 평신도
- 실제적인 기도 지침이 필요한 기도 초신자
- 분주한 직장인
책 속으로
“기도를 타협할 수 없는 생활의 중요한 일부로 여기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 어떤 유익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확신하기는, 심령이 온유해지고 습관이 변할 것이다. 믿음이 커지고 가난한 자들을 향한 사랑이 우러날 것이다. 그리고 유일한 참 신이신 하나님이 쓰실 만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끓어오를 것이다. 친구여,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다. 그 삶은 기도를 훈련하고 사랑하는 데서 시작된다.”
-<20주년 확대개정판 서문> 중에서
이 책을 통해 진실하게 기도하기 시작한 독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주님과 마주하면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난감한 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만들어 내는 수많은 언어들.... 그런데 이 책은 기도 언어를 잘 선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고백과 감사, 간구의 순서에 맞추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김을자(목회자)
주로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성령님이 강하게 임재해 주셨고, 그 자리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기대, 아버지의 꿈을 제 마음에 깊이 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성장을 가져다준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선희(예수전도단 간사)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았고, 또한 내 기도 생활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하나님이 바른 기도를 통해 나에게 주고자 하시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요한(물리치료사)
빌 하이벨스는 정말 쉬운 언어로 중요한 것들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작가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글에서 용어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그를 바탕으로 적용과 여러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저자에게 감동했고, 목회 현장에서 나온 그의 조언들이 얼마나 적실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영민(목회자)
이 책을 읽고, 항상 간구만 하는 식의 기도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난 후 간구하는 기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러한 기도를 실천해 가려고 합니다.
-조예진(영어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