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2022 가정예배서) [출판사:kmc(기독교대한감리회)]
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나 자신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가정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예배는 ‘영혼의 밥상’이자 ‘숨겨진 하늘의 보화’입니다.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듯 영적인 자양분을 섭취하는 밥상입니다.
가정예배로 성령 충만하면 상처가 치유됩니다.
위기가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된 하늘의 보화입니다.
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나 자신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가정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예배는 ‘영혼의 밥상’이자 ‘숨겨진 하늘의 보화’입니다.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듯 영적인 자양분을 섭취하는 밥상입니다.
가정예배로 성령 충만하면 상처가 치유됩니다.
위기가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된 하늘의 보화입니다.
올해 『하늘양식』 은
- 연륜 있는 180여 명의 목회자가 집필한 370편(특별예배 포함)의 설교문을 수록했습니다.
- 읽기 편한 큰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 매일 설교, 묵상, 기도를 한 가지 주제로 맞추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습니다.
- 설날과 한가위에, 생일에, 추모 예식 등에 사용할 예배 순서와 설교문을 수록했습니다.
- 매달 감사와 기도의 제목, 실천할 일, 감동받은 구절을 적어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장을 마련했습니다.
- 일 년에 한 번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