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것들-조 리그니 [출판사:좋은씨앗]
성경에 충실하려는 열정으로 써내려간 『땅의 것들』. 범사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진심으로 갈망하지만, 막상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인지를 몰라 갈등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땅의 것을 가지고 뭘 해야 할까? 그것들을 받아들여도 될까? 아니면 거부해야 할까? 사용해야 할까? 그냥 잊고 지낼까? 애정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봐야 할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계속 누려야 할까?” 등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