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사람 -김양재 [출판사:두란노]
사무엘상 1장 1절부터 7장 17절까지, 김양재 목사의 깊은 큐티 묵상을 담은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 시대마다 말씀이 들리는 자를 찾으신다. 그리고 그 사람을 구원을 위해 사용하신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똑같은 사건을 만나도 그날그날의 말씀 묵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해 나간다.
사무엘상 1장 1절부터 7장 17절까지, 김양재 목사의 깊은 큐티 묵상을 담은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 시대마다 말씀이 들리는 자를 찾으신다. 그리고 그 사람을 구원을 위해 사용하신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은 똑같은 사건을 만나도 그날그날의 말씀 묵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구속사로 해석해 나간다.
저자 김양재는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고난 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13년 만에 출석 성도 1만 명으로 성장했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홍성사), 《복 있는 사람은》, 《습관을 들이는 100일 큐티노트》,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천국을 누리라》,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 《나를 살리는 회개》, 《뜨겁게 행하라》, 《절대복음》, 《절대순종》,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아, 기뻐하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내 인생 최고의 선택》, 《보석》, 《상처가 별이 되어》, 《보석상자》,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프러포즈》(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