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살아냅시다-김양재 [출판사:두란노]
돈, 건강, 사람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홍수를 만났습니까?
힘들어도 살아만 있으면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십니다.
고난의 대홍수를 어떻게 돌파하는가?
돈, 건강, 사람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홍수를 만났습니까?
힘들어도 살아만 있으면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십니다.
고난의 대홍수를 어떻게 돌파하는가?
세상 방식대로 살다 돈, 건강, 사람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홍수를 만났는가? 홍수로 쓸어버릴 수밖에 없는 죄악이 나에게 있다. 하나님은 그 악함을 회개하고 예수 방주를 타라고 하신다. 힘든 환경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최고의 은혜다. 500년 동안 아들이 없었으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조롱과 수치를 당하던 노아에게서 구원의 길을 배우라. 죄를 수장시키고 힘든 현실을 돌파하는 힘을 얻으라.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죄로 멸망 당해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역사를 일으키신다. 홍수 이후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서 하나님이 노아의 자손에게 복을 주시며 번성케 하셨듯이, 고난 속에서도 언약을 허락하심으로 나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 후손까지 책임져 주신다. 보이는 현실의 환경이 결코 끝이 아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참을 만한 것이다.
살아 있는 날의 은혜를 경험하라
이 땅은 다시 죄악으로 가득 차게 되지만 하나님은 셋의 자손을 선택하여 구속사의 계보를 이어 가신다. 되는 일이 없는 환경, 어떤 고난에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소망이 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인생의 고난이 있어도, 어떤 사건이 와도 견딜 수 있다.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형통을 허락하신다. 몸도 마음도 지칠 때 주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은 내가 고통 속에서 수고하는 것을 아신다. 힘들어도 살아만 있으면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