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관영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관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곱은 사기꾼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위대한 족장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모세는 살이자였습니다.

하지만 민족을 노예 상태에서 건져낸 위대한 지도가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간음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위대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바로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끈기 로 사람이 우뚝 서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