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 : 영적 각성과 부흥을 불러오는 개혁의 외침 - A.W.토저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 : 영적 각성과 부흥을 불러오는 개혁의 외침 - 토저 대표작 시리즈 6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 : 영적 각성과 부흥을 불러오는 개혁의 외침 - 토저 대표작 시리즈 6
부흥이 새로운 이벤트를 열고
능력있는 설교자를 초빙해야 오는가?
하나님은 특별히 다른 곳에서 임하지 않으신다. 지루한 우리 곁에 항상 계셨다.
꿈과 목표를 잃고 그저 종교로 안주한 신앙을 개혁하라!
습관을 깨고 새로운 영적 부흥을 경험하라!
“나는 여호와라.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여기에 있다. 지금 나를 부르라”
::누구에게?
성경을 읽어도 아무 기쁨이 없고, 찬송을 불러도 감격이 없고, 설교를 들어도 아무 설레임이나 감동도 없지는 않는가? 몇 달 전이나 몇 년 전이나 똑같은 영적 상태에 있는 자신을 보면서도 아무런 갈등 없이 만족하지는 않는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성장하려는 의지도 없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으리라는 생각으로 지내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영적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왜 필요한가?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께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가 없다. 진리의 능력은 사라지고 세상과 다를 바 없는 종교만 남았다. 갈수록 사회에서는 기독교를 향해 반대와 조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금 교회는 진정한 기독교를 보여주지 못하고 종교적 습관에 젖어 능력을 잃어버렸다. 지금의 조롱은 우리가 진리를 전하기 때문에 받는 핍박이 아니다. 진리대로 살지 못하고 참 진리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받는 조롱이다. 그 현실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토저는 신앙이 냉랭해지고 나태해지는 원인을 진단한다. 이 책은 1부는 Rut, 습관적 신앙에 대한 진단과 2부 Rot, 부패를 개혁하기 위한 경종, 3부 Revival, 부흥을 위한 해결책을 다룬다. 특히 교회와 성도의 관계를 밝혀 성도 개개인이 개혁하고 영적 부흥을 경험해야 교회가 깨어남을 밝힌다. 평생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배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정평이 난 토저의 강력한 메시지에는 무뎌진 영적 감성을 일깨우고 진리의 회복을 돕는 특별한 통찰력이 번뜩인다.
::그래서?
성장이 멈춰버린 습관적 신앙의 상태를 깨닫고 나는 영적으로 얼마만큼 영적으로 무디어져 있는가 진단할 수 있다. 토저의 메시지는 레이저 광선처럼 심령을 꿰뚫고 밝혀 경각심을 가지고 영적 부흥을 향해 도전하도록 돕는다. 메시지 안에 살아있는 토저의 열정을 전달받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갈망으로 다시 심령이 뜨거워진다. 무엇보다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로 성도와 교회가 함께 부흥하는 관계를 도모해 견고한 영적 성장의 초석을 마련해준다. 한국 교회가 지금 갈 바를 잃고 멈춰서 있다면 특히 이 책에서 말한 토저의 외침이 각 성도와 교회 모두에게 새로운 영적 도약과 능력 회복의 불꽃을 당겨줄 것이다.
본문에서…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우리가 아무도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역사를 기대하거나 바라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면 우리는 습관적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예측 불가능이란 분위기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 머무른다면 우리는 부패하며, 새로운 일을 기대하고 성장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타겟독자
* 예배의 감격과 설교의 은혜가 사라졌다! 어떻게 해야하나?
★ 신앙생활이 지루해진 성도들의 회복을 위한 양육 및 선물용
* 교회의 성장이 멈추었다. 진단과 대책이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하나?
★ ★ 성장이 필요한 교회의 목회 지침 및 제자 훈련 교재용
* 세상이 교회를 반대하고 조롱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 ★ ★ 진리와 능력의 회복이 필요한 한국 교회 필독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