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 부 이상 읽힌 영원한 베스트셀러를 미니북으로 만나다!
“교회와 나라의 진정한 개혁은 우리 내면의 개혁에서 시작된다.
제자 훈련의 필독서로 기쁘게 추천한다.” _고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소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상실한 채 외적인 필요에 쫓기며 사는 것이 현대인들의 현실이다. 이런 부박한 삶 속에서 고갈되고 복잡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저자는 내면 세계의 질서를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규모 있는 시간 활용, 기독교적 지성 훈련과 진정한 쉼을 누림으로써 내면의 정원을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1984년 처음 출간되고, 2003년 개정된 이후 전 세계 120만 부, 우리나라 23만 부 이상 판매되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읽히는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본서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