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주목하는삶 - 레이튼 포드 [출판사:새물결플러스]
“모든 사람은 만물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에게서 만물을 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주목은 사랑이다.
내 마음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는 길,
우리를 하나님께 연결해주는 유일한 영혼의 능력이다.
“모든 사람은 만물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에게서 만물을 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주목은 사랑이다.
내 마음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는 길,
우리를 하나님께 연결해주는 유일한 영혼의 능력이다.
"사랑이신 신을 닮아 또 하나의 사랑이 되려는 우리의 아름다운 책임과 의무를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책"
김기석(청파교회 목사, 문학평론가), 김영봉(『사귐의 기도』 저자), 박총(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이동원(필그림 하우스 원장), 이해인(수녀, 시인), 임영수(모새골 공동체 목사)
리처드 포스터, 존 오트버그 추천!
이 책은 기도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주의를 분산시키는 분주함과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내면과 주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낸다. 그때, 하나님을 갈망하고 바라보는 여정은 ‘주목’에서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여정을 시작하자고 격려한다. 시간에 따라 기도하는 전통을 좇아, 우리보다 앞서 주목하는 훈련을 했던 선배들을 따라, 날마다 헤쳐 나가는 일상의 숲에서, 또 인생의 각 계단과 굴곡마다 우리는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나님께 향하는 길은 주목하는 삶에서 시작되어, 강력하면서도 평온한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삶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 레이튼 포드는 빌리 그레이엄의 동역자로서 평생을 세계 복음화와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 일으키기에 헌신해오다, 인생의 석양기에 주목하는 삶을 통해 복음주의적 영성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피상적 영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일상의 영성가”로 발돋움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주목하는 법을 배우면,
지금 이곳에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당신은 그동안 보지 못한 것을 볼 것이다.
온전히 충만한 삶을 살 것이다.
삶의 깊이를 만끽하며 살 것이다.
가볍고 성급하지 않고, 진중하고 뿌리 깊은 사람이 될 것이다.
더욱 온전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죽기 전에 이 땅에서 삶다운 삶을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