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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 [출판사:아바서원]

십계명 -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

“설교로는 부족하다.
‘십계명’과 같은 기독교 기본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 필요하다!!”
-복음주의 신학계의 영적 거장 제임스 패커에게 배우는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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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즈 소개
복음주의 영적 거장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 시리즈(원제 「Growing in Christ」)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묵상할 수 있는 뼈대를 제공한다. 새신자는 물론 주일학교 교사, 신앙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려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성경공부 모임에, 또는 그런 모임에 참여할 수 없어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런 견지에서 이 책은 숱한 성경공부 모임에 사용되고 있는 나의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짝을 이룬다. 이 책은 기독교의 가르침 가운데 항상 중심이 되는 세 가지 신조(信條)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그리고 세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각 부분은 마음만 먹으면 단숨에 소화해낼 수 있을 만큼 짧고 간략한 여러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좀 더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해 각 장마다 ‘스터디 가이드’를 실었다. 기독교는 본능적이지도 않으며 아무 노력 없이 우연히 선택할 수 있는 신앙이 아니다. 기독교는 배워야 하며 따라서 가르침이 필요하다.”

2. 책 소개
오늘날 우리에게 십계명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모세시대의 유물일 뿐인가? 제임스 패커는 자동차 비유를 통해 자동차를 설명서대로 사용해야 차가 고장 나지 않는 것처럼, 복잡하게 만들어진 인간은 창조자의 사용설명서, 즉 ‘십계명’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우리의 육체는 복잡하지만 마음과 영혼은 훨씬 더 복잡하다. 우리에게도 창조자의 사용설명서, 즉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요약한 설명서가 있다. 바로 ‘십계명’이다.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번성할지 아니면 주눅 들고 볼품없어질지, 우리 인격이 하나님을 닮을지 아니면 마귀를 닮을지는 우리가 십계명에 따라 살려고 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

 

  • 저자 제임스 패커
  • 역자 김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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