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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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혹은 영적학대- 데이빗 존슨,제프 반본데른 [출판사:비전북]

좋은 땅에 나쁜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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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밭을 탓해 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밭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늘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혹시 오늘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밭은
예나 지금이나 옥토인데, 그곳에 떨어지는 것이 온통 가라지들뿐이어서 우리의 좋은 밭에서 가라지들만
웃자라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밭이 아니라 씨앗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밭의 종류”가 아니라 “씨앗의 품질”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이
신자들의 마음 밭에 나쁜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쁜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는 당연히 나쁜 열매가
맺히기 마련이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씨앗은 영적 학대다. 그리고 그 씨앗에서 나오는 나쁜
열매는 역기능적인 교회다. 영적 학대라는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집단이 출현할 수밖에 없다. 그런 집단은 무늬만 교회일 뿐 전혀 교회가 아니다.

  • 역자 김광남
  • 저자 데이빗 존슨,제프 반본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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