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제학 -이홍구 [출판사:두란노]
천국 곳간을 여는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경제학!!
하나님이 가진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라!
윤택한 삶은 돈이 아닌 믿음에서 비롯된다.
성숙한 신앙인은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혜로운 소비, 분별력 있는 물질관을 구한다.
천국 곳간을 여는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경제학!!
하나님이 가진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알라!
윤택한 삶은 돈이 아닌 믿음에서 비롯된다.
성숙한 신앙인은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혜로운 소비, 분별력 있는 물질관을 구한다.
재물의 크기와 상관없이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줄 아는 인생을 살라.
작은 것 하나에도 만족하고 충성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더 크고 많은 것을 맡기신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소비주의,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올바른 물질관, 재물관, 경제관은 참으로 필요하고 명확히 정의되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시도조차 미미한 수준이며, 크리스천으로서 이와 같은 문제를 표면화 한다는 사실조차 하나님 앞에 민망하고 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한 편으로는 물질 때문에 고민하고, 또 실질적으로 죄를 짓는 어리석은 경우를 우리는 허다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미 성경에서도 맘몬과 같은 우상에 빠져 패망하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은가? 저자는 세상이 말하는 부에 대해, 경제에 대해 말하며, 크리스천으로서 물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학자로서의 해설과 다양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통해 분별력 있는 소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다스리고 정복해야 할 이 땅에서의 재물관에 대해 통찰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