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은사에 대해 사람들이 교회사역에서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영적 지식과 분별력을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탁월한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저자는 특히
▶ 단순히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것과 실제로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 예언에 대해 신약과 구약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 예언의 은사를 행할 때 본인의 인격이 어떤 역할과 결과를 낳는지,
▶ 예언의 안내를 받을 때 왜 주의가 필요한지,
▶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지 등등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예들을 통해 자세한 지침을 주고 있어서 교회와 개인의 영적 삶에 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