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우리가 세상과 이웃에 축복의 통로가 되는 법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원하는 이 땅의 제자훈련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를 건강하게 가꾸고 이웃과 더불어 사랑한다!
성령을 좇아, 넘치는 은혜 안에서, 사랑의 증인으로 살라!
우리가 세상과 이웃에 축복의 통로가 되는 법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원하는 이 땅의 제자훈련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를 건강하게 가꾸고 이웃과 더불어 사랑한다!
성령을 좇아, 넘치는 은혜 안에서, 사랑의 증인으로 살라!
“혼자 예배 드려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어. 꼭 교회 가야 해?”
“교회에서 봉사는 하지만 기쁨이 없어. 그냥 소진되는 것 같아. 지쳐.”
“하나님이 날 사랑하는지 느낄 수 없어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개인 경건이 중요하지, 사회 참여는 세상적이야.”
이 순간 당신의 손을 잡아 줄 공동체가 있나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서로 격려해주고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이 사랑의 관계 속에서만 진정한 헌신이 가능하다. 공동체에서 사랑을 경험하고 은혜가 충만해질 때 자연스럽게 이웃과 사회로 사랑과 섬김의 빛이 흘러간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세상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 삶의 지속적인 변화의 토대는 바로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이다. 특히 이 책은 제자훈련을 통해 삶과 공동체, 이웃 사랑에 진정한 헌신을 이루기 원한다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