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인정한 믿음- 찰스스펄전 [출판사:터치북스]
예수님이 인정해야 진짜 믿음이다
“주님은 열매를 찾으려고 우리 가까이 오신다”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올바른 믿음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가지가 되지 않으려면
찰스 스펄전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용한 생명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라
나는 오늘 이 말씀들로
꾸밈없이 순전한 믿음을 소유한다
예수님이 인정해야 진짜 믿음이다
“주님은 열매를 찾으려고 우리 가까이 오신다”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올바른 믿음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가지가 되지 않으려면
찰스 스펄전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용한 생명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라
나는 오늘 이 말씀들로
꾸밈없이 순전한 믿음을 소유한다
무화과나무에 가까이 오셨을 때 구주는 잎사귀를 원하신 것이 아니었다. 본문은 주님이 시장하셨다고 말한다. 무화과나무의 잎으로는 배고픔을 채울 수 없다. 주님은 한두 개라도 무화과 열매를 먹기를 원하셨다. 그렇듯이 주님은 우리에게서 열매 얻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의 거룩함에 굶주려 계신다.
그리스도는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서 열매를 기대하지 않으신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에게서만 열매를 찾으신다. 복음의 법에 순복하는 모든 자에게서 열매를 기대하신다.
주님은 교회의 지체들인 여러분 각 사람에게, 특별히 백성들의 지도자 각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오신다. 그리고 당신을 가까이 들여다보신다. 주님은 우리 안에서 그분에 대한 사랑과 지체들에 대한 사랑을, 계시에 대한 강한 믿음과 진지한 믿음의 싸움을 보기를 원하신다. 기도 속에서 끈질긴 탄원을 드리고 우리의 모든 과정 속에서 깨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도 보기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법과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일들을 기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