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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전부가 되게 하라- 찰스 스펄전 [출판사:브니엘]

은혜가 전부가 되게 하라- 찰스 스펄전

내가 하려는 몸부림을 그만 두고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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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세상 가운데서 항상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 일상에서 자연스레 찬송이 흘러나오기보다 삶이 가져오는 문제들에 대한 복잡다단한 생각들을 하면서, 이것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자의 모습인가 하고 고민하게 된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 충만을 구하지 않는 것은 전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하는 스펄전은, 이 책에서 위의 해답으로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언약을 누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파기할 수 없는 은혜의 언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죄의 용서, 내적 평안, 속박으로부터 자유, 천국에 들어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흔들릴 수 없는 기도 응답의 확실성, 성령 충만의 놀라운 은혜 등 우리가 삶 속에 누리지 못하는 영적 능력에 대해서 말씀을 통해 놀랍도록 조목조목 탐구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은 우리의 간구함을 기다리면서 그분의 보물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기업을 지금 받을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쌓아만 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실로 우리의, 아니 한 사람 한 사람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한다. 십계명의 첫 계명을 차치 하고서도 성경에서 “네 하나님”이라는 말이 포함된 구절만 삼천육백 개가 넘는다. 하나님은 실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은혜로 많은 것을 허락하시기 위해 우리가 “나의 하나님”을 구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씀하신다. 단지 믿고 구하여 받아 누리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왜 그리 누리지 못하는지 안타까워하신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보물창고에 쌓여 있는 넘치는 은혜의 축복을 꺼내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과 맺으신 은혜의 언약이 얼마나 부요한지 지금 즉시 발견하라! 그러면 당신은 바로 오늘 그 엄청난 하나님의 유산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서하나
  • 저자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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