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기도-잔느 귀용 [출판사:두란노]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우리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다!
하나님 안에 완전히 거하는 법은 오직 ‘기도’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기도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자신들은 도달할 수 없는 경지라 생각하고 아예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대화하기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그렇게 쉽게 기도를 포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기도는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우며 기도하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과 열망이 있다면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 앞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으면 깊고 넓은 하나님의 품에 머무르게 되고, 하나님의 임재를 받아들여 더 깊은 묵상의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탄탄한 기도의 반석을 세우고, 그 반석 위에서 기쁨과 희락을 누리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라.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다.
기도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그러나 기도는 우리의 호흡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이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또한 이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는 기쁨을 누리도록 인도할 것이다.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가꾸어 주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라!
기도를 잘하는 탁월한 방법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과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용기를 갖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친히 우리를 만나주실 것이다.
17세기를 대표하는 깊은 영성의 대가, 잔느 귀용이 말하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기도의 모든 것!
고난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평생 그 기쁨 가운데 살아간 잔느 귀용의 잔잔한 고백들은 300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기도의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19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기도의 삶’을 살도록 돕고 있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의 놀랍고 특별한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안기는 영적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