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열된 도시는 다시 세워질 수 없다!
'하나님의 집'은 당신의 도시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연합과 경배, 영적전쟁의 세부 영역들을 전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선두주자의 갑옷을 입혀줄 것이다.

프랜시스 프랜지팬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에서 각각의 교리들과 개별적인 차이점들을 넘어서, 영적전쟁과 경배 가운데 연합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궁극적으로 성도들의 연합예배와 영적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을 다시 세우고, 도시 전체적으로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게 되는 방향을 보여준다.

당신이 가진 땅의 소유들을 훔쳐간 적들에게, 당신의 유업을 되돌려 놓을 것을 명령하고 선포하기 원한다면, 이 책은 이러한 선두주자의 영적전쟁에 임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전쟁에 필수적인 영적원리를 제시하며, 강력한 장군의 갑옷들을 덧입혀줄 것이다.

하나님의 도시의 유업을 취하고자 하는 범도시적인 교회의 연합은 바로 그 도시의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