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김영길 총장(한동대학교), 김성태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장),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한정국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함태경 차장(국민일보)등 15인이 추천한 책으로, 21세기의 가장 강력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핍박과 박해받는 성경말씀을 오늘날 명쾌하게 20장의 그림으로 보듯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온갖 핍박 속에서도 예수를 따르고 신앙을 지키는 무슬림 20명의 살아있는 감동적 실화!
오늘날 신앙생활 하는 우리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과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신앙을 뜨겁게 무장하도록 북돋아준다. 교회성도들을 위한 전도용, 단체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