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찝어 알려 주는 기독교- 스티븐 아터번,존 쇼어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궁금하긴 한데 막상 물어보긴 좀 민망하고… 이거 나만 모르나?’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데가 없는
크리스천들의 모든 궁금증, 쉽고 빠르게 해결!
“하나님이 때로 기도에 침묵하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기분에 상관없이 온유할 수 있을까요?”
“꼭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가족 중에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궁금하긴 한데 막상 물어보긴 좀 민망하고… 이거 나만 모르나?’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 데가 없는
크리스천들의 모든 궁금증, 쉽고 빠르게 해결!
“하나님이 때로 기도에 침묵하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기분에 상관없이 온유할 수 있을까요?”
“꼭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가족 중에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기독교의 교리나 신앙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의문들이 있다. 하지만 물어보았다가는 아직 그것도 몰랐냐는 반문을 들을까봐 선뜻 물어보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막상 용기를 내보아도 물을 곳도 없고 속 시원히 답을 듣기도 어렵다.
짐짓 아는 척하고 앉아있지만 사실은 모호한 신앙생활 상식, 당신은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가?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콕 찝어 풀어주기로 유명한 기독교 상담가 스티븐 아터번이 속시원한 답안지를 내놓았다. 이 책을 펴고 목차를 훑어보면 자신이 궁금했던 바로 그 질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교회에서 통용되는 전문 용어를 구사하지 않는다. 쉽고도 일상적인 표현들은 경건하지만 무겁지 않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어떻게 이렇게 폭넓은 질문에 하나같이 간결하면서 명확한 답을 할 수 있을까 감탄하게 될 것이다.
“처음 모를 때 물으면 잠깐 창피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모른 채 살게 된다”는 말이 있던가? 이제 이 책 덕분에 처음 잠깐 창피할 일도 없게 됐다. 직접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대화체의 글을 읽는 동안 자신이 그토록 궁금했던 기독교 신앙의 견실한 기초를 쌓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