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한경직 [출판사:두란노]
“말씀과 행동으로 본을 보인
예수님을 닮은 사람”
“주님의 마지막 부름을 받을 때까지
오직 이 몸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 나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희생 제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20세기가 낳은 한국 기독교의 자랑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를 만난다!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청빈의 삶을 보여준 한경직 목사!!
“말씀과 행동으로 본을 보인
예수님을 닮은 사람”
“주님의 마지막 부름을 받을 때까지
오직 이 몸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 나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희생 제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20세기가 낳은 한국 기독교의 자랑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를 만난다!
한국 기독교 100년사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청빈의 삶을 보여준 한경직 목사!!
그는 지난 1992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턴 상을 수상하며, 20세기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목회자라는 평을 들었다.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사모하는 분으로, 시인 고훈 목사는 가난한 목자, 사랑의 목자, 작은 예수라고 표현하는 등 한경직 목사를 시선은 교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존경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 시리즈는 이 시대에 본받아야 할 영적 거장인 한경직 목사의 설교를 주제별로 엄선하여 출간 기획되었다. 3권 시리즈의 첫 책인 『한경직 목사의 절기설교 모음집』은 그가 주일 설교 강단에서, 신문 지면이나 선교지 혹은 집회의 현장에서 전한 주옥같은 설교들 중 절기설교 38편을 엮은 것이다.
다음 세대 목회자들에게는 삶과 설교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주며, 2000년 4월 소천한 후, 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이 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 없는 영적 양식을 줄 것이다. 한국 교회의 큰 어른임에도 섬기는 자, 낮은 자의 모습으로 말씀과 행동의 본을 보이고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교회 사랑을 실천한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 시리즈는 이 시대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